「닥터론」과 「메디칼론」은 다른 물건입니다
닥터론 계열은 대체로 자격·매출을 보는 신용대출이고, 메디칼론 계열은 요양급여 청구채권을 담보로 보는 구조입니다. 비교표에 같이 올려 놓고 금리만 재면 엉뚱한 결론이 나옵니다.
상품마다 보는 자료가 다릅니다 — 면허, 매출과 사업 기간, 요양급여 청구채권, 삭감률, 보증서. 금리 차이는 그 근거 차이의 결과입니다. 근거를 먼저 정하면 비교가 같은 선상에 놓입니다.
닥터론 계열은 대체로 자격·매출을 보는 신용대출이고, 메디칼론 계열은 요양급여 청구채권을 담보로 보는 구조입니다. 비교표에 같이 올려 놓고 금리만 재면 엉뚱한 결론이 나옵니다.
무엇을 담보로 보는지가 금리를 정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싸냐」보다 「내 병원 자료로 어느 근거가 두꺼운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청구액이 작으면 담보로 볼 것이 적습니다. 반대로 급여 청구가 꾸준하면 신용 한도가 다 찬 뒤에도 여기서 따로 열릴 수 있습니다.
「닥터론」·「메디칼론」·「메디컬론」을 같은 것으로 보고 금리를 비교하는 분이 많습니다. 확인된 상품을 근거로 갈라 보면 둘은 성격이 다릅니다.
각 기관 공시에서 확인한 대상과 심사 근거입니다. 금리·한도는 신용도·거래 실적·자금 용도에 따라 갈리고 수시로 바뀌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창구에서 확인하십시오.
| 기관 | 무엇을 보는가 | 대상 | |
|---|---|---|---|
| Tops 전문직우대론 | 신한은행 · 1금융권 | 자격 | 법률·의료·회계·기술·부동산 관련 전문가 |
| 우리 전문직우대 대출(의사) | 우리은행 · 1금융권 | 자격 | 의사 자격을 가진 분 |
| KB 전문직사업자대출 | KB국민은행 · 1금융권 | 자격 + 사업자 | 전문직 개인사업자 |
| HANA 전문직 소호대출 | 하나은행 · 1금융권 | 자격 + 사업자 | 전문직 개인사업자 |
| 닥터클럽대출-플래티늄(소호) | 하나은행 · 1금융권 | 자격 + 사업자 | 의사 개인사업자 |
| NH베스트닥터론 | NH농협은행 · 1금융권 | 매출 + 사업 기간 | 의사 개인사업자 — 개원 뒤 자료가 쌓일수록 유리 |
| 메디칼네트워크론 | IBK기업은행 · 국책은행 | 요양급여 청구채권 | 의료기관 사업자 — 급여 청구 비중이 높은 기관 |
| JB 베스트 메디칼론 | 전북은행 · 지방은행 | 요양급여·의료급여 채권 + 삭감률 | 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
| 의료인보증서담보대출 | 하나은행 · 1금융권 | 보증서 | 보증서를 받을 수 있는 의료인 |
| 메리츠캐피탈 의료인대출 | 메리츠캐피탈 · 여신전문 | 자격 | 의료인 |
| ONE신용대출-전문직기업 | BNK부산은행 · 지방은행 | 자격 | 전문직 기업 |
| 전문직사업자 환승론(갈아타기) | 하나은행 · 1금융권 | 자격·소득 + 기존 조건과의 차이 | 이미 받은 대출을 옮기려는 분 |
표에서 성격이 특히 다른 두 줄이 있습니다. NH베스트닥터론은 면허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매출과 사업 기간을 함께 봅니다 — 개원 직후에는 불리하고 자료가 쌓이면 유리해지는 구조입니다. JB 베스트 메디칼론은 삭감률이 조건에 반영되는 드문 상품입니다. 청구 자료를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지고, 전북과 수도권·광역시 영업점의 취급 기준이 다릅니다.
하나은행 전문직사업자 환승론처럼 기존 대출을 옮겨 오는 상품도 있습니다. 자격과 소득을 보되 실익은 지금 조건과의 차이가 정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설정비를 더해야 실익이 보입니다. 금리 차이만 보고 옮겼다가 수수료로 더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기간과 잔액을 넣고 계산해 보십시오 — 대출 계산기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
대표자 개인 신용으로 진행하는 일상환 방식입니다. 위에 정리한 은행 상품들과 심사 근거와 상환 구조가 다릅니다.
은행 조건이 맞는 분은 은행이 먼저입니다. 저희 쪽은 은행 한도가 막혔거나 부동산을 설정하지 않고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 비교해 보실 자리이며, 대출 여부와 조건은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아닙니다. 확인된 범위에서 닥터론·전문직우대론 계열은 대체로 면허·자격을 보는 신용대출이고, 메디칼론 계열은 요양급여 청구채권을 담보로 보는 구조입니다. 성격이 다르므로 금리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엉뚱한 결론이 나옵니다.
한 곳을 지목할 수 없습니다. 상품마다 보는 자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NH베스트닥터론은 면허만 보지 않고 매출과 사업 기간을 함께 보므로 개원 뒤 자료가 쌓인 분에게 유리해지는 구조이고, 자격 자체를 보는 상품은 개원 초기에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습니다. 내 병원 자료에서 어느 근거가 두꺼운지를 먼저 보십시오.
근거가 얇아집니다. 메디칼론 계열은 요양급여 청구채권을 담보로 보므로 급여 청구액이 작으면 담보로 볼 것이 적습니다. 비급여 비중이 높은 과라면 자격·매출을 보는 닥터론 계열이나 카드매출 기반 상품 쪽을 먼저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있습니다. 전북은행 JB 베스트 메디칼론은 진료비 청구채권과 함께 삭감률을 봅니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드문 구조입니다. 청구 자료를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지며, 전북과 수도권·광역시 영업점의 취급 기준이 다른 점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이 글에는 금리를 적지 않았습니다. 금리와 한도는 신용도·거래 실적·자금 용도에 따라 갈리고 수시로 바뀌어서, 적어 두면 가장 많이 읽히는 숫자가 가장 먼저 틀린 정보가 됩니다. 대신 상품별로 무엇을 보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근거를 정한 뒤 해당 기관에 직접 물으시면 비교한 숫자가 같은 선상에 놓입니다.